해외여행이 본격적으로 재개되면서 여러 해외 국가들로 여행을 가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겁니다. 멕시코의 경우 칸쿤이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휴양지가 있고 그리고 미국과 국경이 맞닿아 있어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국경을 넘어갈 수도 있는 곳이죠.
정열의 나라로 유명한 멕시코의 문화와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죠. 제가 가본 해외 중에 사람들이 가장 유쾌하고 정이 넘치는 곳은 멕시코라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멕시코 출입국신고서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멕시코는 출입국신고서로 비행기 안에서 나눠주며 해당란 문항에 맞춰 작성을 해야 합니다.
멕시코 출입국신고서 작성법
1번 부터 16번은 입국신고서이고 17번부터 26번은 출국신고서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특별히 안보입니다. 일반적인 입국신고서와 동일합니다. 10번의 경우는 항공사명을 적어주시면 되겠고요. 도착 날짜는 현지 시간으로 작성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사인은 꼭 여권에 날인한 사인과 동일하게 작성하시는 것 잊지 마시고요. 그리고 17번 부터 작성하는 출국신고서 또한 입국신고서 만큼 중요합니다.
입국신고서와 특별히 차이가 없습니다. 입국시에 이미그레이션할 때 입국신고서를 잘라 가져가고 출국신고서를 잘라 돌려줍니다. 출국 시에 이 출국신고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여권만큼 중요한 서류이니 여권과 함께 잘 보관하셔야 합니다. 멕시코 출입국신고서 작성법을 알아보았는데요. 거의 국제적으로 출입국 신고서는 비슷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미리 사전에 해당 출입국신고서를 확인해서 사전에 알아야 하는 것들만 잘 숙지하고 휴대폰에 잘 저장해서 작성하면 큰 문제는 없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