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들은 대표적으로 국물요리가 있어야 밥을 먹잖아요. 국이나 찌개가 꼭 있어야만 식사를 하는 분들도 계시고요. 저희 집도 국물요리를 즐겨 먹는 편인데요. 사실 국물요리도 정성 들여하려면 이런저런 단계가 많아요. 특히 육수가 제일 중요한데 기본적으로 국물을 내려면 다시마 멸치 육수가 기본 베이스가 되어 있어야 찌개나 국에 감칠맛과 시원한 국물이 더해지는데요. 원래 늘 국물 멸치와 다시마 각종 야채를 넣고 육수를 내던 어머니가 어느 순간 육수 한 알을 사시기 시작하면서 따로 멸치와 다시마 육수를 내서 안 쓰시더라고요.
트레이더스 육수한알 구매후기
바로 이 육수한알인데요. 이렇게 작은 개별포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뒷면을 보면 이렇게 원재료 성분과 함량이 표시되어 있는데요. 멸치 다시마 새우 다포리 황태 가쓰오 연근 바지락 우엉 표고버섯 마늘 무 양파 생각 대파 양배추 대두까지 17가지 재료를 함유하고 있고 모두 국내산 재료로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간단하게 멸치육수로 사용이 가능해서 수제비나 국수 계란찜 냉국용 육수 그리고 김치찌개나 된장찌개 부대찌개와 많은 국요리에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요거 한알을 물에 풀어서 어린 조카들 잔치국수를 자주 만들어 주시는데요. 정말 라면 끓이듯이 잔치국수 조리가 가능하고 찌개에도 한알 넣으면 찌개 맛이 더 진하고 맛있더라고요.
이렇게 작은 형태로 되어 있는데요. 4g짜리 둥근 형태여서 물에 넣을 때 조금 손을 부셔 넣으면 더 쉽고 빠르게 물에 녹아 버립니다. 간단하게 사용 가능해서 많은 요리에 활용가능한데요. 어머니께서는 이 육수 한 알 사용 후에 좋은 점이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기존에 멸치와 다시마 야채 육수를 내고 나면 남은 건더기들이 다 음식물 쓰레기로 들어가서 양도 많아서 아깝고 쓰레기 치우는 것이 일이었는데 이제 육수한말 넣으면 음식물 쓰레기도 안 생기고 국물용 멸치 똥따는 작업도 안 해도 되니 편안하다 하시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늘 육수용 멸치를 사셨는데 최근에는 국물용 멸치는 쳐다 보시지도 않더라고요.
저희는 트레이더스에서 이 제품을 구매하는데 가끔가다가 세일도 자주 하고 보니깐 매콤한 육수 한 알도 있더라고요. 취향에 따라서 육수 스타일도 선택할 수 있게 나온 것 같았어요. 국물요리 찌개나 국 요리에 자신이 없으신 분들과 꼭 육수를 내서 음식을 정성껏 만드셨던 분들이라면 그냥 요 육수 한 알이면 모든 고민과 일들이 해결되는 것 같습니다.
트레이더스 곰탕한알 구매후기
저희 집에서는 멸치 육수 사용 대신 육수 한 알이라는 제품을 사용해서 찌개나 국 잔치국수 등 여러 음식을 활용하여 요리를 해 먹는데요. 지난번에 트레이더스에 가보니 곰탕한알이라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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