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작업 중에 블루투스 기기가 먹통이 되어 버린 경우 가장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 첫번째 블루투스 기기 전원을 를 껐다 켠다.
- 두번째 블루투스 기기 건전지를 새것으로 바꾼다.
하지만 두가지의 방법을 써도 문제가 해결 되지 않을 땐 확인할 것이 있습니다. 윈도우 11 업데이트 후 생기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두개의 솔루션이 실패해 버리는 이제 기기 본질의 문제로 찾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뭔가 찝찝함을 느껴 블루투스를 확인 해보니 멀쩡이 있던 블루투스가 사라져 있습니다. 재부팅 혹은 잠시 꺼둔 상태로 다시켜기를 하지만 돌아오지 않은 블루투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찾아보니 윈도우11 업데이트 후 나오는 문제라고 많이 나옵니다. 여러가지 솔루션이 있었지만 한번에 해결하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윈도우 11 블루투스 없어지는 경우 초간단 해결법
바로 노트북에 전원공급 차단하면서 꺼버리는 방법 입니다. 우리가 노트북에서 시스템 종료를 눌러서 끄는 방법이 대부분일텐데요. 실제로 노트북은 해당 방법으로 끌 경우 전원을 미세하게 사용하면서 노트북을 다시 켰을때 빠르게 부팅이 되게 하는데요. 그렇게 되면 전원이 연결 되지 않은 노트북이 사용도 하지 않았는데 배터리가 다 소진되어 있는 경우도 생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장 바로 사용하지 않을 거라면 전원사용을 차단하게 노트북을 꺼줘야 합니다. 그렇게 노트북을 껐다 켜면 전원 차단되었다가 노트북이 새로 켜지면서 블루투스가 돌아오게 됩니다. 끄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우리가 해당 창에서 시스템 종료를 눌러 노트북을 종료하는데요. 이때 시프트키를 누른 상태에서 다시시작을 눌러 줍니다.
Shift + 다시시작
그러면 잠시 기다리면 해당 창이 뜹니다. 해당 창에서 PC끄기를 눌러서 노트북을 완전히 꺼주세요. 그리고 여유 있게 20초 정도 기다린 후 노트북을 다시 켜 줍니다.그리고 난 후 확인을 해 보면 이렇게 블루투스 창도 돌아와 있고 블루투스에 연결되었던 기기들도 정상적으로 작동이 됩니다.
갑자기 노트북에 블루투스 기기들이 작동하지 않는다면 우선 블루투스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지 확인 후에 동일한 증상이라면 해당 방법을 사용하고 블루투스가 정상 작동한다면 블루투스에 연결된 기기들의 배터리 상태나 고장 유무를 확인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