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의 기원과 전설 그리고 별자리를 통하여 알아볼 수 있는 성격별 특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별자리의 기원
별자라의 기원은 기원전 수천 년 경 바빌로니아 지역의 셈족계의 유목민인 칼데아인 들로부터 유래하였습니다. 가축을 키우면서 이동생활을 하는 유목민들은 밤하늘에 있는 별들을 연결시켜 동물에 비유하게 되어 별자리가 생겨 났고 그 후 20세기 초에 세계적으로 다르게 불리고 다르게 사용되었던 별자리를 국제천문연맹에서 정리를 하면서 황도 상에 있는 별자리 12개, 북반구 하늘에 28개, 남반구 하늘에 48개 총 88개의 별자리를 공식적으로 확정 지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생일을 따라서 별자리를 확인하는 것은 황도 상에 있는 별자리 12개를 의미하며 태어난 생일과 별자리를 연결하여 그 사람의 성격과 운세를 연결 짓는 점으로 서양에서 사용되던 점성술 중 하나입니다. 이 별자리 점성술은 태어날 때 천체가 위치하는 별자리에 따라서 그 사람의 일생의 성격과 운세를 결정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양자리, 황소자리, 쌍둥이자리, 게자리, 사자자리, 처녀자리, 천칭자리, 전갈자리, 사수자리, 염소자리, 물병자리, 물고기자리 총 12개의 자리로 구분됩니다. 총 12개의 별자리의 전설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별자리 전설
양자리
그리스 신화에 따르면 테살리에 야타마스라고 불리는 왕이 살고 있었는데, 그에게는 프릭수스와 헬레라는 두 남매가 있었다. 이들이 어렸을 때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아이들은 계모의 시달림을 받으며 살았다. 이것을 우연히 본 전령의 신 헤르메스는 남매를 불쌍히 여겨 황금 가죽을 가진 숫양을 가지고 내려와 아이들을 보다 행복한 곳으로 보내기 위해 양에 태웠다. 양의 등에 타고 하늘을 날던 중, 어린 헬레는 그만 아시아와 유럽을 나누는 해협에 떨어지고 말았다. 훗날 사람들은 헬레의 가여운 운명을 기억하고자 이 해협을 헬레스폰트라 불렀다. 홀로 남은 프릭소스는 양을 타고 계속 날아가 흑해의 동쪽 연안에 자리 잡고 있는 콜키스에 안전하게 도착하였다. 제우스는 이 양의 공로를 치하하여 하늘의 별자리로 만들었다.
황소자리
황소자리의 황소는 바람기 많은 제우스가 페니키아의 공주 유로파를 유혹하기 위해 변한 모습이다. 제우스는 바닷가에서 놀고 있는 유로파의 아름답고 우아한 모습에 반해버려 곧 사랑에 빠졌고, 유로파를 유혹하기 위해 눈부신 하얀 소로 변신하여 왕의 소떼 속으로 들어갔다. 제우스의 의도대로 유로파 공주는 많은 소들 중에서 멋진 흰 소를 발견하였고, 눈부신 소의 아름다움에 사로잡혀 흰 소 곁으로 다가갔다. 유로파가 다가가 장난치듯 황소 등에 올라타자 흰 소는 기다렸다는 듯이 바다로 뛰어들어 크레테섬까지 헤엄쳐 갔다. 크레테에 도착한 제우스는 본래의 모습을 드러내고 유로파를 설득시켜 아내로 맞이하였다.
쌍둥이자리
쌍둥이 형제인 카스토르와 폴룩스의 우애에 감동한 제우스가 이를 기리기 위해 만든 별자리이다. 카스토르와 폴룩스는 스파르타의 왕비 레다와 고니로 변신한 제우스 사이에서 태어났다. 카스토르는 말 타기에 능했고, 폴룩스는 권투와 무기 다루기에 뛰어난 재능이 있었다. 또한 폴룩스는 불사신의 몸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카스토르가 죽게 되자 폴룩스 역시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죽음을 선택하게 된다. 하지만 불사의 몸을 가진 폴룩스는 마음대로 죽을 수도 없는 운명이었다. 결국 폴룩스는 제우스에게 자신의 죽음을 부탁했고, 이들 형제의 우애에 감동한 제우스는 카스토르와 폴룩스를 두 개의 밝은 별로 만들어 형제의 우애를 영원히 기리도록 하였다.
게자리
헤르쿨레스는 에우리테우스 왕의 속박으로부터 풀려나기 위해 12가지 고역을 겪었다. 그중 두 번째가 괴물 물뱀 히드라를 물리치는 것이었다. 헤르쿨레스가 히드라를 잡기 위해 네메아 계곡에서 물뱀과 30일간의 대 혈전을 벌이고 있을 때 평소 헤르쿨레스를 미워하던 헤라는 물뱀을 돕기 위해 게 한 마리를 보냈다. 게는 여신의 명령대로 헤르쿨레스의 발가락을 무는데 성공했지만, 결국은 그의 발에 밟혀 한쪽 발이 부러진 채 죽고 말았다. 헤라는 자신을 위해 싸우다 죽은 게에 대한 보답으로 그 시체를 올려 하늘의 별자리로 만들었다.
사자자리
하늘이 혼란스러워 별들이 자리를 떠나고 혜성이 자주 나타나던 때 달에서 유성 하나가 황금사자의 모습으로 네메아 골짜기에 떨어졌다. 유성이 변하여 된 이 사자는 지구의 사자보다 훨씬 컸고, 성질도 포악하여 네메아 사람들에게 많은 고통을 주었다. 그 당시 제우스와 알크메나 사이에서 태어난 헤르쿨레스는 제우스의 아내 헤라의 미움을 받아 12가지의 모험을 해야 했는데 그중 첫 번째가 네메아 골짜기의 사자를 죽이는 일이었다. 헤르쿨레스는 활과 창, 방망이 등을 사용하여 사자와 싸워보았지만 어떤 무기로도 결코 사자를 이길 수 없었다. 헤르쿨레스는 무기를 버리고 사자와 뒤엉켜 생사를 가르는 격투를 벌인 끝에 사자를 물리칠 수 있었다. 그 후로 네메아 지방 사람들은 사자의 공포에서 벗어나 평온을 되찾을 수 있었고, 헤르쿨레스는 어떠한 무기로도 뚫을 수 없는 사자 가죽을 얻게 되었다. 제우스는 아들 헤르쿨레스의 용맹을 기리기 위하여 사자를 하늘의 별자리로 만들었다. 그러나 헤르쿨레스가 죽인 사자라는 동물은 그리스에 없는 것으로, 사자자리는 다른 황도의 12 별자리와 마찬가지로 바빌로니아에서 전해온 것이다.
처녀자리
제우스 신과 거인 타이탄족의 여신 테미스 사이에서 태어난 아스트레아는 정의의 여신이었다. '금의 시대'에는 신과 사람들이 어울려 지상에서 살고 있었다. 그러나 얼마 후 지상에 계절이 생기고 농업이 시작되면서 사람들 사이에서 분쟁과 싸움이 일어나자 신들은 지상을 버리고 하늘로 돌아가 버렸다. 그러나 아스트레아만은 인간을 믿고 지상 살면서 열심히 정의의 길을 설명하였다. 이 시대를 '은의 시대'라 한다. 이윽고 '동의 시대'가 되자 인간은 거짓과 폭력을 일삼게 되어 친구와 부모 형제들까지도 피를 흘리며 서로 죽이게 되자, 아스트레아도 끝내 참지 못하고 하늘로 돌아가 버렸다. 처녀자리는 이 아스트레아의 모습이라고 한다. 그런데 실은 아스트레아는 '별'이라는 뜻이다. 보통 서양에서는 정의의 여신이 칼과 천칭을 들고 있으나, 옛 별자리 그림의 처녀자리는 보리 이삭을 든 여신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여기서 이 여신은 식물의 싹틈과 곡물의 수확을 맡아보는 대지의 여신 데메테르라고도 하고, 또는 그의 딸 페르세포네라기도 한다. 대지의 여신 데메테르의 딸 페르세포네에 관한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페르세포네는 지하세계의 왕인 하데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정도로 아름다운 여인이었다. 페르세포네의 아름다움에 반한 하데스는 그녀를 납치하여 자신의 아내로 삼았다. 페르세포네는 지하세계에서 부족할 것 없는 생활을 하였지만 가끔씩 땅 위의 풍경들을 생각할 때면 깊은 슬픔에 잠기곤 하였다. 한편 페르세포네가 지하세계로 납치된 후 딸을 잃은 데메테르는 비탄에 빠졌고 토지의 여신이 슬퍼하자 대지는 황폐해졌고 사람과 동물들이 살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신들의 왕인 제우스는 이를 방관할 수 없어 지하세계의 왕이자 자신의 형인 하데스를 설득하였다. 결국 제우스의 도움으로 페르세포네는 일 년의 반 동안만 지하세계에 있고 나머지 반은 지상에서 어머니와 함께 지낼 수 있게 되었다. 딸을 만나게 되어 데메테르의 슬픔이 가시게 되면 땅은 다시 활기를 찾게 된다. 봄이 되면 동쪽하늘로 떠오르는 처녀자리는 지하세계에서 올라오는 페르세포네의 모습인 것이다.
천칭자리
천칭자리는 정의의 여신 아스트레아가 가지고 다니던 정의의 저울대로 알려져 있다. 이 저울대는 인간의 선악을 재어 운명을 결정하는데 쓰이던 것으로 정의와 공평을 위해 봉사한 아스트레아의 공적을 기리기 위하여 하늘에 올려졌다고 한다.
전갈자리
그리스 신화에 따르면 사냥꾼인 오리온의 자만심이 하늘을 찌를 듯 높아 "이 세상에서 자기보다 강한 자는 없다"라고 거만하게 자랑하고 다녔다 한다. 이 말은 듣고 화가 난 헤라가 오리온을 죽이려고 전갈을 풀어놓았다고 한다. 그러나 전갈도 오리온 죽이지 못했고, 결국 자신의 애인인 아르테미스가 쏜 화살에 맞아 죽었다. 그러나 전갈은 오리온을 죽인 공로로 하늘의 별자리가 되었다고 한다. 독침을 휘두르며 오리온에게 다가가는 신화 속의 전갈이 전갈자리가 되었지만, 전갈은 영원히 오리온을 죽일 수 없다. 그 이유인 즉, 밤하늘에서 전갈자리가 떠오를 때면 오리온자리가 서쪽하늘로 달아나져 버리고 전갈이 하늘을 가로질러 지하로 쫓아 내려가면 오리온은 동쪽에서 올라오기 때문이다. 한편, 중국에서는 오리온의 세별을 삼, 전갈자리의 안타레스와 그 양쪽별을 합쳐 상이라 부르며,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삼과 상"이라는 말을 쓰고 있다.
사수(궁수)자리
상반신이 사람이고 하반신이 말인 반수신인 켄타우루스는 활을 가지고 야산을 돌아다니는 거칠고 야만적인 종족인데, 그중 유독 케이론만은 달랐다. 그는 원래 거인인 타이탄 족 가운데서 가장 강했던 크로노스와 님프사이에서 태어난 반신이었는데, 크로노스 아내로부터의 복수를 두려워하여 스스로 반인반마가 되었다고 한다. 그는 기품이 있고 착하고 현명하여, 아폴론과 아르테미스로부터 음악과 의술, 수렵 예언술을 전수받은 후 페리온 산의 동굴에 살면서 이러한 기능을 그리스의 신들과 영웅들에게 가르쳤다. 헤르쿨레스는 그에게서 천문학을 배우고, 트로이 전쟁의 영웅 아킬레스는 케이론에게 무술을 배웠다고 한다. 한 번은 헤르쿨레스가 반인반마인 켄타우르스와 싸우다가 , 그가 쏜 히드라의 독이 묻은 화살이 잘못하여 케이론의 발에 맞았다. 케이론은 고통스러웠으나 불사신이었기 때문에 죽을 수가 없어 프로메테우스에게 불사의 몸을 양보하고 죽고 말았다. 이에 제우스가 케이론을 불쌍히 여겨 하늘에 올려 별자리 삼았는데 이것이 궁수자리다. 또한, 케이론(키론)이 아르고호를 타고 황금 양피를 찾으러 떠났던 제자들을 안내하기 위해 자신의 모습을 별자리로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염소자리
이 별자리의 주인공은 가축의 신인 판(Pan)이다. 어느 날 판이 나일 강변에서 열린 신의 잔치에서 흥겹게 놀고 있을 때였다. 막 연회가 끝나고 판이 풀피리를 불려고 하는 순간 갑자기 거인 족 티폰(Typhon)이 나타나 그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놀란 신들은 위험을 모면하기 위하여 제각기 짐승으로 변해 도망가기 시작했고 판도 주문을 외우며 변신을 시도했다. 하지만 너무 서두르는 바람에 주문이 섞여버렸다. 그래서 그는 상반신은 염소로 하반신은 물고기의 모습으로 변하고 말았다. 판이 주문을 바꾸려는 순간 제우스의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판은 주문을 바꿀 시간도 없이 급히 풀피리를 불어 살을 에는 듯한 처절한 소리로 티폰을 달아나게 만들었다. 판의 도움으로 살아난 제우스는 그에 대한 보답으로 하늘의 별들 속에 반양반어인 바다 염소를 만들어 그의 도움을 영원히 기억하게 하였다.
물병자리
그리스 신화에 의하면 물병자리는 독수리에게 납치당해 신들에게 술을 따르는 일을 하게 된 트로이의 왕자 가니메데로 알려져 있다. 청춘의 여신 헤베가 신들을 위해 술을 따르는 일을 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발목을 삐어 그 일을 할 수 없게 되자 제우스는 독수리로 변하여 이다(Ida) 산에서 트로이(Troy)의 양 떼를 돌보고 있던 미소년 가니메데를 납치해 갔다. 불멸의 컵에 물을 넘쳐흐르도록 가득 채우고 있는 물병자리의 주인공은 바로 미소년 가니메데이다.
물고기자리
그리스 신화에서 두 물고기는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와 아들 에로스가 변신한 것으로 나타난다. 어느 날 아프로디테와 에로스가 유프라테스 강의 정취를 즐기고 있을 때 괴물 티폰이 나타났다. 깜짝 놀란 두 신은 물고기로 변신하여 강물에 뛰어들었는데 후에 이들이 변한 상태의 모습이 별자리가 되었다.
별자리별 성격 특징
양자리 (3/21~4/19)
활기차고 외향적인 성격이 많습니다. 카리스마가 있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지도자가 되는 확률이 많습니다. 하지만 한번 시작하면 직진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중간에 멈추거나 뒤를 되돌아보는 것이 약합니다.
황소자리 (4/20~5/20)
부드러운 외형과 인상으로 안정적인 사고와 성격을 가졌습니다. 품위 있는 것을 중요시하고 자신을 꾸미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고집과 신념이 강하기 때문에 무모한 도전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쌍둥이자리 (5/21~6/21)
훌륭한 소통능력과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난한 성격과 외형으로 상대방에게 친근감을 주어 편안하게 하는 성격입니다. 모든 것이 적당하고 무난하기 때문에 자신의 실수나 문제가 생기면 원망하거나 좌절하지 않습니다.
게자리 (6/22~7/22)
공감능력이 좋고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친절합니다. 한번 마음을 연 사람에겐 믿음을 주며 같은 편이 되어 줍니다. 상냥함을 가지고 있지만 그만큼 사나운 면도 가지고 있습니다.
사자자리 (7/23~8/22)
언행이 확실하고 자신만의 개성 있는 패션을 좋아합니다. 자신을 어필하는 것이 특징이며 생각하는 것을 그대로 표현합니다. 하지만 너무 솔직하기 때문에 상처받거나 외로운 경우가 있습니다.
처녀자리 (8/23~9/22)
성실하고 규칙을 지키는 것을 좋아합니다. 머리가 좋아 일에 있어서 능력도 높고 실수가 적은 편입니다. 책임감이 높고 다재다능 하지만 돌발상황에 대한 순발력을 떨어지는 편입니다.
천칭자리 (9/23~10/23)
주변과의 조화를 잘하며 센스 있고 분위기 파악을 잘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을 중심으로 한 인맥이 많으며 그만큼 따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늘 어떻게 대처하고 생활해야 할지 잔머리를 많이 굴리는 편입니다.
전갈자리 (10/24~11/22)
한 가지에 꽂히면 끝을 봐야 하는 성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격이 부드럽지 못하고 조금은 까칠한 편입니다. 확실한 목표를 세워 계획에 맞게 일을 진행하는 스타일입니다. 하지만 정해 놓은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였을 땐 크게 좌절하는 편입니다.
사수(궁수)자리 (11/23~12/21)
가벼운 성격이기 때문에 자신이 하고 싶거나 흥미가 생긴 것을 바로 해야 하는 스타일입니다. 추진력은 좋지만 그런 추진력으로 인하여 현재 진행 중인 일에 소홀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패에 대해여 크게 의미를 두지 않고 긍정적으로 받아 드리는 성격입니다.
염소자리 (12/22~1/19)
자신은 물론 타인에게도 엄격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 가지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싶어 하는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융통성이 없는 편이고 완고한 성격을 갖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성격으로 인하여 타인으로부터 존경을 얻기도 합니다.
물병자리 (1/20~2/18)
친근하면서 발랄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과 혁신적인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인터넷이나 SNS를 잘 활용합니다. 오래된 관습이나 가치관과는 충돌을 일으키며 자신의 논리가 다 옳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고기자리 (2/19~3/20)
순수함을 가지고 있고 자비심과 포용력이 넓은 성격입니다. 남의 이야기나 고민을 잘 들어주고 남을 더 챙기는 성격이지만 그로 인하여 자신이 곤란한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를 원망하지 않고 자신이 부족한 부분은 조용히 타인에게 부탁하는 유연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별자리의 기원과 전설. 별자리별 성격을 알아보았습니다. 평소 별자리에 관심이 있거나 궁금했던 점이 있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