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은 여행과 휴가를 보내셨다면 재충전한 마음으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죠.
이제 편안하게 버스에서 한숨 자고 나면 될 것 같네요. 강릉터미널에서 서울고속버스터미널까지 버스시간표를 알려드릴게요.
서울 고속터미널에서 내려서 혼자 먹기 좋은 맛집도 아래 공유해 놓을게요.
미리 예매하셔서 돌아오는 길 여유 있게 여행 마무리하세요.
요일별로 미세하게 배차가 다른 거 같습니다. 여행 잘 마무리 하려고 좋은 추억 많이 남기셨기를 바라겠습니다.
지금부터 냉면의 계절_서울고속터미널 오장동함흥냉면
일교차가 큰 요즘 낮엔 겨울 옷을 입기엔 너무 덥다. 땀 한 방울 나면 늘 냉면이 떠 오른다. 냉면은 사실 전에는 그저 고기 먹은 후에 먹는 후식일 뿐이었는데 이제는 냉면만으로도 충분한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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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기 좋은 _서울고속터미널 와라쿠샤샤
점심 약속도 코로나 때문에 갑자기 취소되고 갑자기 점심을 무엇을 먹어야 하나 고민이 된다. 배는 고프고 혼자서는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는 게 싫어서 무작정 고터에 있는 파미에스테이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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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태국입니다_서울고속터미널 소이연남
동남아 음식 중 가장 대중적이고 쉽게 접한 음식은 쌀국수이다. 가볍게 먹을 수 있지만 식당마다 어찌 보면 표준화되어 있는 맛이 된 거 같다. 베트남 쌀국수에 익숙해져 있는데 태국 쌀국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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