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 전부터 프로바이오틱스를 챙겨 먹기 시작했다. 사실 스스로 장이 튼튼하다고 생각하고 큰 무리 없이 지내 왔는데
남들보다 과도한 장활동이 건강하다 생각했는데 너무 과한 것도 문제라고 해서 프로바이오틱스를 꾸준히 먹으니 안정적인 장 활동을 경험하게 되었다. 마침 매번 사먹던 프로바이오틱스가 딱 떨어졌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주문해야 하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가게 되었다. 한번 둘러 보고 있었는데 CG녹십자에서 판매하는 포스트 바이오틱스가 행사를 하고 있었다.
마침 트레이더스 삼성카드도 가지고 있고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 원 할인되는 쿠폰도 있던 터라 괜찮은 가격이라 생각하였다. 잠시 인터넷으로 검색을 시작했다. 금액 부분과 프로바이오틱스와 포스트바이오틱스의 차이점에 대해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 자체를 뜻하고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장내 유익균 증식 및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고 면역 및 정상적인 세포 분열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그렇게 확인을 하고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섭취해 보기 위해 구매를 했다. 카드 할인을 받아서 2통( 1통 100개 )을 38,500원에 구매를 했다.
제품에 대한 설명이 아주 크게 크게 잘 표기되어 있었다.
프로바이오틱스
프락토올리고당
아연
판토텐산
어떤 효과가 있는지 어떤 성분이 표기 되어 있는지 크게 표기 되어 있어서 내가 어떤 제품을 어느 정도 섭취하는지 보기가 너무 좋았다.
1포에 4g을 함유하고 있어서 기존 먹던 프로바이오틱스보다 2배 많은 용량을 가지고 있었다. 생각지 않게 처음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섭취하게 되었는데 나의 장 건강을 위해서라면 꾸준하게 잘 섭취해서 장이 큰 문제없이 건강하길 바라본다.
